인티그리트(대표 이창석)는 퀄컴의 QRB516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5G 통신 모듈과 ▲고해상도 카메라 및 라이다, 비전 카메라 등을 연동하는 칩 온 보드(Chip-on-Board) 하드웨어 ▲고성능 로봇과 모빌리티 개발에 요구되는 자율주행 및 AI 비전, 음성대화 솔루션 등 핵심 소프트웨어를 임베디드 프레임워크로 제공하는 로보틱스 플랫폼 에어패스(AirPath®)를 공식 상용화한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오는 MWC 2023 바르셀로나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공개한다.인티그리트의 에어패스(AirPath®) 플랫폼은
Jensen Huang:컴퓨팅의 세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개발되고 배포되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함께, 엄청난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우리는 SW를 개발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테스트했고, 그것을 리테일 박스에 넣었었다. 우리는 그것을 리테일에 넣었고, 매 3~5년마다 한번씩 업데이트 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가 지금 개발되는 방법은, 그리고 그것이 할 수 있는 마법같은 것들은, ML(머신러닝)과 이런 광범위한 컴퓨터들이 SW 엔지니어들을
24일 미디어텍이 신제품 ‘헬리오(Helio) P70’ SoC 출시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에 방점을 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