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스템LSI, TSMC에 생산 위탁 난관
삼성전자 시스템LSI, TSMC에 생산 위탁 난관
  • 안석현 기자
  • 승인 2021.01.06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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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사업부 떼어 냈지만
여전히 '한 몸'이라 인식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시스템LSI 사업부와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리했을 때의 주문은, 두 사업부가 각자 분야에서 1등이 되라는 의미였다. 이에 파운드리 사업부는 ‘퓨어 플레이 파운드리’로서 시스템LSI 외 대형 팹리스 물량을 유치하는데 집중했다. 

반대로 시스템LSI는 더 이상 파운드리 사업부에만 위탁 물량을 배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경제성만 맞다면 대만 TSMC 팹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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