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디스플레이에서도 다양한 기능들을... 마이크로칩 개발 도구 내놔
중저가 디스플레이에서도 다양한 기능들을... 마이크로칩 개발 도구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9.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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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코어와 3D 그래픽 가속화에 의존하는 대신 효율성 높은 MPU 활용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32비트 리눅스(Linux)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위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개발 도구 모음 '앙상블 그래픽 툴킷(Ensemble Graphics Toolkit) 스위트'를 출시했다./마이크로칩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대표 한병돈)는 32비트 리눅스(Linux)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위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개발 도구 모음 '앙상블 그래픽 툴킷(Ensemble Graphics Toolkit) 스위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도구는 마이크로칩의 Arm Cortex-A5 기반 SAMA5 및 SAM9 시리즈와 시스템인패키지(SiP) 및 시스템온모듈(SoM) 제품을 포함한 ARM926EJ-S 프로세서 기반 MPU 제품군을 지원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C++로, 그래픽 컨트롤러, 비디오 디코더를 포함한 기본 하드웨어 가속화를 활용해 최대 XGA(1024X768 픽셀) 해상도의 중저가 그래픽 디스플레이에서 고성능의 기능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코드를 최적화하면 메모리 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부품 비용(BoM)을 절감할 수 있다. 다른 그래픽 솔루션은 고성능 코어와 3D 그래픽 가속화에 의존하지만, 이 도구는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마이크로칩 MPU를 위한 풍부한 GUI를 제공한다. 또 빠른 시간 내에 최적화를 할 수 있어 자동차 대시보드 클러스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콜드 부팅(cold boot) 시 3초 미만의 부팅 시간을 제공한다.

앙상블 그래픽 툴킷은 마이크로칩의 베어 메탈/ROTS 기반 MPLABÒ Harmony 그래픽 스위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를 보완하며, 로열티 사용료 없이 GUI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칩의 앙상블 그래픽 툴킷은 자사의 주력 LTS(Long Term Support) 리눅스 제품인 Linux4SAM과 완벽하게 통합된다. 또 마이크로칩의 MPU 제품군을 지원하는 것 이외에도 Linux4SAM은 maXTouchÒ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제품군, 메모리 디바이스, 전력 관리, 아날로그 디바이스 및 유무선 네트워킹 구성요소와 모듈을 포함한 광범위한 드라이버를 지원한다. Linux4SAM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마이크로칩의 모든 MPU를 지원한다.

로드 드레이크(Rod Drake) 마이크로칩 MPU32 사업부 부사장은 “다른 툴이 고성능, 고전력, 고비용의 MCU를 필요로 하는 데 반해, 마이크로칩의 개발 키트는 추가 비용 없이도 처리 능력을 최적화한다"며 "개발자는 보다 낮은 BOM 비용, 낮은 소비전력, 그리고 뛰어난 솔루션 수명을 바탕으로 보다 탁월한 기능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GUI를 구현하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외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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