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부터 6㎓까지... 과밀 지역에서도 복호화 가능한 RF 트랜시버 나와
30㎒부터 6㎓까지... 과밀 지역에서도 복호화 가능한 RF 트랜시버 나와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7.23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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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통신, 사설LTE망, 위성통신 등에 적합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상용 및 군용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적합한 새로운 무선통신(RF) 트랜시버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 'ADRV9002'을 출시했다./ADI

아나로그디바이스(ADI, 지사장 홍사곽)는 넓은 동적 범위를 제공하고 광범위한 상용 및 군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새로운 무선통신(RF) 트랜시버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 'ADRV9002'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DRV9002는 ADI의 '라디오벌스(RadioVerse)' 제품군에 속한다. 응급 통신, 사설 LTE망, 위성 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하고 크기와 무게, 전력소모가 시스템 설계의 핵심 고려 사항인 통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단일 디바이스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적 범위를 제공하며 광대역 및 까다로운 협대역 동작에 대한 복호화가 가능하다. 30㎒~6㎓ 주파수 범위에서 동작하고, -150dBc/Hz 동적 범위의 리시버와 높은 선형성의 트랜스미터를 제공한다. 협대역 및 12㎑~40㎒의 전통적인 광대역 신호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조 배리(Joe Barry) ADI 무선통신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미션 크리티컬한 통신망은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ADRV9002 RF 트랜시버는 과밀한 스펙트럼에서도 신호의 정확한 복호화가 가능하고, 이는 사용자가 광범위한 상용 및 군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전력 소모와 성능의 조절이 가능한 무선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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