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싱 관계 관리 솔루션 기업인 동사가 시드 펀딩 발표 100일 동안 주요 신규 고객 확보, LA 사무소 신설과 핵심 직원 영입 등을 이뤄내

헬싱키, 2020년 3월 21일 /PRNewswire/ -- 전세계 최고의 CRM 플랫폼인 세일즈포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유일의 브랜드 라이선싱 솔루션 기업 플로우헤이븐(Flowhaven)이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하고, 핵심 직원들을 선임하며, 신규 고객들을 확보하고, 고객 지원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3 개월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수도에 개설한 이 신규 사무소에는 새로운 미국 세일즈 담당 디렉터 그리고 마케팅, 고객 성공 및 운영 담당 직원들이 일한다. EMEA 세일즈 담당 디렉터는 런던에 주재하게 된다.

이 소식은 플로우헤이븐이 520만 달러(475만 유로) 규모의 시드 펀딩을 마친 3 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글로벌파운더스캐피털(Global Founders Capital)이 동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아이스브레이커(Icebreaker.vc)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플로우헤이븐은 동 라운드에 따라 페이스북, 슬랙, 트리바고, 캔바, 이븐브라이트 및 기타 투자자들이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칼레 토르마(Kalle Törmä) 플로우헤이븐 CEO 겸 공동창업자는 "우리의 목표는 늘 훌륭한 팀과 기업 문화를 만들어 장기 성장을 이루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LA 사무소 신설을 통해 북미 및 남미 양 지역 고객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의 니즈를 통해 우리 제품을 혁신하며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세계적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동사는 헬싱키 본사와 런던, 도쿄, 뉴욕과 기타 지역에 추가된 허브 지사들에서 30 명 이상의 팀원이 일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동사는 새로운 고위직 두 명을 영입했는데 미국 세일즈 담당 디렉터 토마스 맥밀린과 EMEA 세일즈 담당 디렉터 제러미 로빈슨이 그들이다. 토마스는 월트디즈니에서 스포츠 라이선싱 담당 디렉터로 자신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제러미는 완구 분야 베테랑으로서 토미의 영국 세일즈 담당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동사는 또한 라이선서, 에이전트 그리고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뱅크시 등이 포함되며 풀칼라블랙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인 브랜달라이즈드 그리고 마샤 및 베어, 니트로서커스, 테트리스 등을 관리하는 라일라이선싱 뿐만 아니라 빌드어베어워크샵, 반고호박물관, 몰랑 등을 대리하여 작업하는 라이선싱링크와 같은 라이선시가 포함된 몇몇 신규 고객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플로우헤이븐은 올해 미국, 영국 그리고 기타 핵심 국가들에서 사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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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e Törmä
kalle.torma@flowhav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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