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SVNet' 들고 독일 간다
스트라드비젼, 'SVNet' 들고 독일 간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2.18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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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 주최 '스타트업 아우토반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에 초청 받아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서로 겹쳐져 있는 사물도 인식할 수 있다./스트라드비젼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서로 겹쳐져 있는 사물도 인식할 수 있다./스트라드비젼

차량용 비전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다임러 그룹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에 초청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는 오는 25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아레나 2036에서 열린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 및 사각지대 감지 등과 같은 중요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을 뒷받침하는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딥 러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 'SVNet'는 차선 감지, 교통신호 감지 및 인식, 물체 감지,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인식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이 행사에서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의 우수성과 자동차 시장에서의 사업적 가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스트라드비젼은 최신 기술인 차량 외부 보행자의 자세 감지, 아동 및 성별인식, 동물 감지, 도로 표지 감지, 정적 개체 감지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마련한다.

김 대표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들에게 ADAS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기여할 혁신적인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를 보여줄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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