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생태계 아두이노 CTO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오픈 소스 생태계 아두이노 CTO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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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그랜트 이마하라,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두 번째 방송 공개
마우저일렉트로닉스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동영상을 공개했다./마우저일렉트로닉스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만든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두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시리즈의 두 번째 방송에서 마우저와 이마하라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 세계적인 오픈 소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인 아두이노(Arduino)를 만났다.

이마하라는 마시모 밴지(Massimo Banzi) 아두이노 공동 개발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만나 설계자와 개발자가 아이디어의 장점과 한계를 이해하고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제품 제작 도구를 살펴본다. 

두 사람은 또한 오픈 소스 운동이 혁신을 확산시키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토론한다.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인텔·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몰렉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시제품을 설계한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오픈 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두이노 같은 기업들은 장벽을 제거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문을 열기 때문에 설계자와 개발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마하라는 “오픈 소스는 협력 및 지식 공유를 통해 혁신을 성취하는 완벽한 사례"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제품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덕분에 아이디어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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