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Issue] 현대차그룹, 세계적 수준의 자율주행 SW 회사 미국 '앱티브'와 대규모 합작 계약
[Weekly Issue] 현대차그룹, 세계적 수준의 자율주행 SW 회사 미국 '앱티브'와 대규모 합작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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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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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9월27일

 

현대차그룹이 2조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적인 자율주행 SW 업체인 미국 앱티브(APTIV)와 현지 합작법인(JV)을 설립키로 지난 23일(현지시각)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JV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JV 설립으로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더 이상 기술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미국 앱티브사와 총 40억 달러 가치의 JV에 투자해 각각 지분 50%를 동일하게 보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현금 총 16억 달러(한화 약 1조9100억원) 및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4억 달러(한화 약 4800억원) 가치를 포함해 총 20억 달러(한화 약 2조3900억원) 규모를 출자한다. 앱티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지적재산권, 700여명에 달하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인력 등을 JV에 투자한다. JV 설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행되는 레벨 4, 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손잡은 앱티브는 지난 2017년 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에서 분사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이다. 당시 파워트레인 및 부품 사업 회사는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로, 자율주행 및 최신 전장 사업을 맡는 회사는 ‘앱티브’로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앱티브는 자율주행을 포함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커넥티드 서비스 등이 기술 주력이다. 인지시스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컴퓨팅 플랫폼, 데이터 및 배전 기술 등에서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오토모티브 뉴스가 발표한 지난 2018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 순위에서 20위를 기록했지만, 차량용 전장부품만 공급하는 업체 순위로는 세계 선두권 업체로 꼽힌다.

현재 보스턴에 위치한 자율주행사업부를 중심으로 피츠버그,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이들 거점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의 임직원 수는 총 700여명에 달하며, 총 100여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합작을 계기로 앱티브의 로보택시도 현대차그룹 차량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앱티브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앱티브 로보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7만명 이상이며 고객 평점은 4.95점(5점 만점)에 이른다. 이 같은 기술력 덕분에 구글 웨이모와 함께 자율주행 부문에서 선두기업으로 손꼽힌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내비건트 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업계 종합 4위, 순수 자율주행 기술 3위를 각각 기록하기도 했다.

앱티브 케빈 클락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ADAS를 비롯한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 스마트카 아키텍처 분야에서 시장 선도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은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합작을 통해 앱티브의 자율주행 연구거점 외에도 추가로 국내에도 자율주행 연구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이 국내에 확산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또 5G 통신, 인공지능 등 국내 관련 산업과의 협업도 진행되면 4차 산업혁명과 고부가가치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해나가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는 기업 소식

  기업명 내용  
에스엔유 에스엔유는 루트제이드로부터 26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 공정장비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3.17% 규모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23일까지다.
디에스케이 디에스케이는 '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6억3219만8000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38%다. 계약 종료일은 12월5일이다.
만도 만도는 24일 판교에 자율주행 로봇, 드론부터 친환경차에 이르는 미래차 관련 신사업을 전담하고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조직인 WG캠퍼스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WG캠퍼스는 △스마트시티용 자율주행 로봇과 고성능 드론, 승차 공유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연구하는 F3(Future·Frontier·Freedom) 랩 △친환경차 부품을 개발하는 전기차(EV) 랩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뉴비즈니스팀으로 구성됐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센터에서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제공하면 커민스는 자사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 등을 추가로 적용해 이를 북미 지역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차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진행 중인 태양광사업에 적용해보고, 대규모 보급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약 8억5천만원을 투자한다. 2메가와트시(MWh) 규모 ESS에 대한 실증 분석과 사업성을 검증한 후 10MWh 상업용모델로 확대하고, 오는 2030년까지 약 3기가와트시(GWh) 규모의 폐배터리 재활용 ESS를 보급하겠다는 게 최종 계획이다.
엘디스 엘디스(대표 조호성)는 '반도체 레이저'라 불리는 LD칩을 개발, 월 10만개 규모로 양산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LD칩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광 송·수신 장치인 광 트랜시버에서 전기신호와 광 신호를 변환해주는 부품이다. 
제이티 제이티는 SK하이닉스와 약 86억원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4.7%에 해당한다.
메탈라이프 알에프에이치아이씨(RFHIC) 자회사 메탈라이프가 이르면 내년 초 코스닥에 입성한다. 메탈라이프는 국내 및 해외에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를 공급한다. 
램리서치 경기도와 램리서치는 27일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를 경기도에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초기 투자규모는 5000만달러(약 600억원)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의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1일 물적분할을 통해 연료전지 사업 신설 법인인 '한국퓨얼셀(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다. 
파인플러스 파인텍은 자회사 파인플러스가 설립 1달만에 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장비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인플러스가 이번 계약을 통해 정밀한 기술력이 필요한 원형포장라인 자동적재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카네비컴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사진)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 40억원을 투입해 라이다(LiDAR)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라인에서 한 해 90만 개의 라이다를 만들어낼 수 있다. 
마에스텍 .측정장비 전문업체인 마에스텍(대표 용한복)은 지난 2017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술이전한 '반도체·OLED용 화학증착소재 측정 진공장비 기술'을 활용해 화학증착소재 물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최근 한솔케미칼에 납품했다고 25일 밝혔다.
AP시스템 AP시스템은 중국 Hefei Visionox Technology Co., Ltd.와 1467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기간은 내년 11월12일까지다.
엘아이에스 엘아이에스는 중국 야웨이머신(Jiangsu Yawei Machine)측과의 중국 현지 합작회사(JV)를 설립해 태양광장비, 이차전지, 반도체 등 중국 IT 시장의 레이저 장비 수요를 선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합작법인은 총 자본금 250억원 규모고 지분은 엘아이에스와 야웨이 각각 49%, 51%다. 엘아이에스는 현금 출자없이 기술출자만 하고 야웨이측이 현금 출자한다.
인베니아 인베니아(대표 구동범)는 중국 HKC와 104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인베니아 지난해 매출액(1728억원) 대비 6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13일까지다. 공급 품목은 건식식각장비(드라이에처)다.
원익 반도체 센서류 공급 유통 업체 원익은 위닉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시, 원익은 존속회사로 남고 위닉스는 해산할 예정이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타이거일렉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테스트용 PCB를 생산하기 위한 기계장치 등 구입대금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12% 수준이며 단기차입금 총액은 120억원이다.
미코 미코는 23일 경기 안성 신소현동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공장은 4개월간 총 110억원을 투입해 3893㎡(약 1293평) 부지에 지어졌다. 생산 규모는 연간 1㎿다. SOFC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탄화수소 연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저탄소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델파이에서 분사된 자율주행차 전문 미국 업체 앱티브와 40억달러(약 4조8000억원)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문 기업을 미국 현지에 설립,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션브릿지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2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알파홀딩스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플러스칩을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알파플러스칩은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 업체다. 
(주)미래세라텍 세라믹 부품 및 1차 재료 제조사 (주)미래세라텍(대표이사 김성현)은 최근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MT에 세라믹 에칭장비용 1차 재료를 납품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낙스이텍 동화기업 자회사 파낙스이텍이 중국 톈진(天津)의 남항공업구에 전해액 제2 공장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260억원을 투자해 완공된 2만9000㎡ 규모의 톈진 2공장은 연 1만t의 전해액을 생산할 수 있다. 파낙스이텍은 연간 국내 1만t, 말레이시아 1만t, 중국 3000t 등 총 2만3000t의 전해액을 생산해왔다. 이번 중국 톈진 2공장 준공으로 생산능력은 총 3만3000t으로 늘어난다. 
미디어텍 미디어텍은 앞으로 5G 연구를 위해 32억3000만달러(약 3조8400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5G 기술 구현을 위해 투입하는 연구개발(R&D) 인력만 3000여명이 될 전망이다. 
아이엘사이언스 광학부품소재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디이엔티의 천안공장을 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인수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공장은 토지 1만7633㎡(5338평), 건물 7470㎡(2262평)다. 디이엔티는 1100평 규모의 클린룸 시설에서 우선 실리콘렌즈 LED조명 생산라인을 꾸릴 예정이다. 
파워넷 가전기기용 전력변환장치(SMPS) 전문기업 파워넷이 중국 배터리 셀 업체 CEL사의 원통형 리튬인산철 배터리 1개 모델에 대해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의 국제규격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히타치제작소 히타치제작소는 2019~2022년 4조5000억엔(약 49조5369억원)을 미래성장 분야에 투자하고, 기업 인수합병(M&A) 분야 투자액을 2조5000억엔(약 27조5200억원) 정도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말 스위스 ABB와 합의한 ABB송배전 사업 부문 인수에 1조엔을 투입하고,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M&A할 계획이다. 
효성 효성은 스판덱스 제품을 생산하는 인도 공장을 지난 20일부터 가동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아우랑가바드시 인근 아우릭 공단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간 1만 8000t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드림텍 종합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드림텍(Dreamtech)은 국내 대형 대학병원과 '유선 심전도 시스템 활용실태 및 무선 심전도 센서의 수용도에 관한 관찰 연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조사를 통해 기존 심전도 시스템의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무선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케이엔제이 케이엔제이는 오는 10월 10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 10월 상장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패널 절단면을 고르게 연마하는 장비와 반도체 식각공정 소모품 실리콘카바이드(SiC) 포커스링이 주력 사업이다. 
마이크로포어 한양대 실험실창업 기업 마이크로포어(대표 박재구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OLED 열처리 공정용 단열재를 개발하고 KTB네트워크에서 30억원을 투자 받아 천안 아산에 생산 설비를 마련했다. 
                                                   (참조: 전자공시시스템, 머니투데이, 전자신문, 뉴스1, 매일경제, 한국경제)

◇신기술 동향

       
국민대학교신소재공학부 4학년 정해인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최웅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신소재공학부 4학년 정해인 학생이 SCI 학술지 ‘Materials Letters’에 논문 「Electrical properties of MoSe2 metal-oxide-semiconductor capacitors」 을 게재했다. 네덜란드에서 매월 두 차례 발행되는 Materials Letters는 응용물리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다. 이번 논문에서는 이셀레늄화몰리브덴(MoSe2)이 가진 전기적 특성을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향후 전이금속 칼코겐화합물의 실용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임지혜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박진홍 교수 연구팀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임지혜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박진홍 교수 연구팀은 '0, 1, 2, 3'을 사용해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차세대 초절전 4진법 반도체 소자·회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황화텅스텐, 그래핀, 이셀레늄화텅스텐을 접합해 전압 크기가 증가해도 전류가 감소하는 '부성미분전달전도' 특성을 보이는 전자소자를 새롭게 제작한 뒤, 이를 통해 4진법을 나타낼 수 있는 인버터 회로 동작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나노광공학과 이성남 교수 연구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 나노광공학과 이성남 교수 연구팀(참여핵심연구원 백승혜, 이현진)은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의 역 전압 항복 파괴 현상을 이용하여 형성된 전도성 채널에서 전류 흐름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이용하여 n형 전극이 존재하지 않는 고효율의 신개념 평판형 LED에 대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이경진(사진) 교수 연구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이경진(사진) 교수 연구팀은 국제공동연구(일본 교토대 테루오 오노 교수·미국 미주리대 김세권 교수·카이스트 김갑진 교수 등)를 통해 새로운 자성 소재를 적용, MDW(Magnetic Domain Wall)-M램의 소비 전력을 95% 이상 절감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MDW-M램에 기존에 사용돼 왔던 강자성(Ferromagnets) 소재를 새로운 페리자성(Ferrimagnets) 소재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구동 전류 효율이 20배 이상 개선하고, 소비전력도 기존 대비 9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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