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폭기 필요없는 자기 센서 나왔다… 전력소모량도 낮아
증폭기 필요없는 자기 센서 나왔다… 전력소모량도 낮아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5.09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우저, 인피니언의 터널자기저항(TMR) 기술 기반 'TLE5501' 제품군 유통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의 자기 센서 'TLE5501 XENSIV' 제품군./인피니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의 자기 센서 'TLE5501 XENSIV' 제품군./인피니언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의 자기 센서 'TLE5501 XENSIV'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터널자기저항(TMR)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와이어, 펌프, 액추에이터 등 차량용 브러시리스DC(BLDC) 모터 교환이나 전기 모터 내 조향각 감지 등에 적합하다. 로봇, 짐벌, 자동화 등 산업용 시스템에도 쓸 수 있다.

AEC-Q100 인증을 획득, 신뢰성도 보장한다. 'TLE5501 E0001 XENSIV'은 인피니언의 'TLE5009' 센서와 핀 호환된다. 'TLE5501 E0002'는 기능 안전성을 높여 ISO 26262 의 ASIL D 등급을 획득했다.

두 제품은 최대 0.37V/V의 강력한 출력 신호로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 직접 연결된다. 출력 전압이 높아 내부에 증폭기를 추가로 배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저전력, 저비용 솔루션이다. 공급 전류는 약 2㎃, 자기장 범위는 20~100mT다.

차동 사인 및 코사인 출력과 함께 디스크리트 브리지도 갖췄다. 두 센서 모두 전체 온도 및 수명 중 1도의 각도 오류가 발생하는데, E0002는 디커플링 브리지를 사용해 더 높은 진단 범위와 중복되는 외부 각도 보정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