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가속, 서버가 아니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에서 한다
컴퓨팅 가속, 서버가 아니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에서 한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4.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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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솔라플레어, FPGA 기반 단일 칩 고성능 '100G NIC' 시연

자일링스와 솔라플레어(Solarflare)는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기반 단일 칩 고성능 솔루션 'all-FPGA 100G NIC'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OCS(Open Compute Summit)'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일링스와 솔라플레어가 공동 개발한 FPGA 기반 고성능 NIC./자일링스
▲자일링스와 솔라플레어가 공동 개발한 FPGA 기반 고성능 NIC./자일링스

이 데모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컴퓨팅 가속과 같은 작업부하를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에서 직접 처리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첨단 스마트NIC(SmartNIC)를 개발하기 위한 '개념검증(PoC)' 차원에서 진행됐다.

시연 결과 단일 자일링스 FPGA에서 초당 1억개 이상의 패킷을 처리하는 100GbE 포트 2개를 수신 및 전송할 수 있었으며, 전력 소모량은 75W 미만이었다. 

이 공동 프로젝트는 핀테크(FinTech)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 공급업체인 솔라플레어의 전문성이 입증된 것으로, 인라인 머신 러닝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 데이터 분석과 같은 다양한 적용 사례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자일링스 관계자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에서 네트워킹에 이르기까지 자일링스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접근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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