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ADAS 속 라이다, 시험은 어떻게?
자율주행·ADAS 속 라이다, 시험은 어떻게?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2.08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르체아 그라두 벨로다인 부사장,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서 발표

벨로다인라이다는 미르체아 그라두(Mircea Gradu) 벨로다인 품질 및 유효성 담당 수석 부사장이 독일 뮌헨에서 14일 개최되는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International VDI Conference-Automotive Sensor Systems)'에서 라이더(lidar) 기술에 관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벨로다인의 미르체아 그라두 품질 및 유효성 담당 수석 부사장이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에서 라이더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벨로다인
▲벨로다인의 미르체아 그라두 품질 및 유효성 담당 수석 부사장이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에서 라이더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벨로다인

이 회의에서 그라두 박사는 라이다 센서가 자율주행 자동차(AV)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하고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개괄할 예정이다. 

국제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 임원이자 2018년도 회장인 그라두 박사는 라이더 센서를 시험하고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요건과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업계가 비경쟁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제안은 업계의 표준이 되고 모든 관련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센서 유효성이 확인된 품목의 저장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자동차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업체(OEM)와 상위 부품 공급업체들의 엄격한 안전성 및 신뢰성 요건을 충족시키는 라이더 센서를 제조하고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10여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

자체의 유효성 입증 역량과 외부 시험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자동차, 기술 및 상용차 부문 고객이 수백만 마일의 도로 주행을 통해 얻은 지식도 확보하고 있다. 

그라두 박사는 “자율주행차 부문 업체들은 항공 산업 업체들이 안전성 이슈를 위해 협조하듯이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벨로다인은 이 같은 업계 학습경험을 센서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엄격히 적용하고 특히 안전성 위험성이 높은 복합 경계 조건(corner case)에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VDI) 컨퍼런스에서 그라두 박사는 첨단 라이더 솔루션을 설명하고 라이더 부문 시장과 특정 세부 요건을 짚어볼 예정이다.

그는 라이더 구성요소를 시험하고 시스템의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할 것이다.

또 그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자동 긴급제동(AEB), 적응형 순항 제어(A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라이더가 갖는 안전성 및 표준화의 의미도 검토할 예정이다. 
  
벨로다인과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는 회의 참가자들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관한 지식을 넓힐 수 있게 하기 위해 컨퍼런스 웹사이트에 운전자 보조 기술에 관한 백서를 게시했다.

이 백서는 국제 자동차공학회가 정의한 자동차 자율주행의 수준, 라이더 센서의 장점, 그리고 라이더가 안전성 우선 접근방법을 통해 운전자 보조 기능을 얼마나 크게 진전시킬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