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바라는 2030 스마트시티의 모습
미국인들이 바라는 2030 스마트시티의 모습
  • 오은지 기자
  • 승인 2019.01.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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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CITE리서치와 미국인 1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다쏘시스템은 CITE리서치와 미국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기대하는 2030년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9일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는 2030년 스마트시티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에 유익한 혜택과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 가득할 것 △하이퍼루프, 스마트홈 시스템, 모바일 결제 및 개인화된 예방 보건 계획 등은 현재 진행 중인 몇 가지 혁신적인 기술 중 일부에 불과하며, 2030년에는 일반적인 기술이 될 것 △2030년 기술 혁신의 주요 이점은 개인화 △다양한 기술을 통해 기대되는 혜택은 보안, 에너지 효율성, 편의성, 접근성, 예방 및 비용 절감 등이라고 답했다. 

다쏘시스템이 조사한 '2030년 모습'.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이 조사한 '2030년 모습'. /다쏘시스템

 

이를 바탕으로 다쏘시스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2019'에서 가상환경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개인화된 미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3D익스피리언스랩 등을 공급하는 다쏘시스템은 대기업, 스타트업, 제조업체, 신규 시장 진출 업체를 지원한다. 올해 CES에서는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비디오 및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세션들을 통해 데이터 분석, 디자인, 시뮬레이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커넥티드, 맞춤화 및 디지털 협업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어떻게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는지 시연한다. 소비자 경험이 우선시 되는 변화된 스마트시티 환경을 제공해 다쏘 고객들이 좀 더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CES 부스에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구현하는 스마트홈, 모빌리티, 소비자 및 딜리버리 경험을 가진 2030년의 미래도시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2030년의 도시에서는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조명, 난방, 음식, 청소, 보안 및 환경 등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조성한다. 에어택시는 탑승객들을 새로운 시대의 최첨단 모빌리티로 이끈다. 소비자들은 3D프린터로 자신에게 맞춤화된 신발을 제작하고 전기 스쿠터로 배송을 받는 등 새로운 구매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 부스를 마련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랩의 글로벌 엔터프러너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제품도 선보인다. AI 관련 스타트업 이그젝트큐어(ExactCure), 자이로리프트(Gyrolift), 제로투인피니티(Zero 2 Infinity)가 미래의 도시, 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컨셉을 시연한다.

플로랑스 베르제랑 다쏘시스템 수석부사장은 “그동안 상상으로만 이루어졌던 아이디어들이 본격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며, “2030년 우리의 일상은 더욱더 개인화되고 지속가능한 형태를 가지게 될 것이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가상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상상, 발명, 테스트, 개발 및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를 확장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관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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