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차엑스포, 환경 학계 힘 보탠다
제주 전기차엑스포, 환경 학계 힘 보탠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8.10.30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한국환경정책학회 MOU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사단법인 한국환경정책학회(회장 변병설)와 지난 29일 ‘전기자동차의 환경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협약식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관계자와 한국환경정책학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전기자동차 관련 환경정책 정보 교류 및 산·학·관 상호지원, 전기차 신시장 대응을 위한 환경 정책 기반 생태계 조성 지원 및 기반 구축 마련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정책학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에 1회부터 지속 참석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정기적 포럼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업계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차 보급 및 홍보로 전기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를 테마로 전 세계 유수 기업, 학자,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총 집결해 최신 기술 동향과 관련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과 비즈니스의 장이다.

환경관련 분야 전문가 6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조사연구를 틍해 환경정책과 행적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