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트래픽 폭주 방지하는 딥 버퍼(Deep Buffer) 아리스타 스위치 도입
KT, 트래픽 폭주 방지하는 딥 버퍼(Deep Buffer) 아리스타 스위치 도입
  • 오은지 기자
  • 승인 2018.11.1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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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네트웍스 '7500R' 및 '7280SR' KT에 공급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세진)는 KT 빅데이터 인프라 서비스용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 ‘7500R’ 및 ‘7280SR’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딥 버퍼 스위치 '7500R'. /아리스타
아리스타 네트웍스 딥 버퍼 스위치 '7500R'. /아리스타

딥 버퍼 스위치는 네트워크 마이크로 버스트로 같은 트래픽 폭주 발생을 효과적으로 처리해주는 장치다.

KT의 5G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맞물려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인프라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게 됐다. 이에 안정적으로 품질 확보를 위해 KT 그룹 IT전문그룹사인 KT DS가 주관해 각 벤더별 솔루션 제안을 분석했고, 수개월간의 현장 시험을 통하여 빅 데이타 환경에서는 딥버퍼 스위치로 네트워크 구성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이후 벤더간 성능 시험을 거쳐 아리스타 딥버퍼 스위치가 선정됐다. 

서동희 KT 데이터인텔리전스팀 차장은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는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데이타의 손실 없이 빅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아리스타의 CloudVision Telemetry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아리스타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현재 KT는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를 도입하여 빅데이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부하를 안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아리스타의 텔레메트리(Telemetry)를 이용해 네트워크 상태를 즉각적으로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순간적인 트래픽 폭주 시점, 부하 발생 원인 등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쉽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각 기기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7500R

-라우터와 스위치를 결합해 제작하여 복잡성을 경감하고 스케일을 대폭 향상시킨 이른바 유니버설 스파인(Universal Spine) 플랫폼

-초당 100테라바이트 이상(100+Tbps) 전송 속도에서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일 샤시에서 100GbE의 집적도와 대형 라우팅 테이블, 높은 복원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래픽 패턴 및 무손실 연결성,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상용, 사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EOS(Extensibl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설정에 따라 트래픽을 우선 처리할 수 있는 논-블로킹((Non-Blocking) 가상 큐잉(queuing, VoQ) 기술, SSU(Smart System Upgrade), 기존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통합, 신-구 모델 간 호환 기능 등을 제공한다.

7280SR

-스위치겸 라우터 고정형 제품, 7500R 유니버설 스파인(Spine) 플랫폼을 보완해 주는 유니버설 리프(Leaf) 플랫폼

-기존 EOS를 기반으로 운영됨으로써 복잡성을 줄이고 인증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운영 비용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활용하면 기업의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하여 관리할 수 있다.

김세진 아리스타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평균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용하는 ‘대역폭’을 관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제 빅데이터를 전송하는 인프라에서는 순간 폭주하는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버퍼’를 해결해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아리스타 7500R는 기존에 스위치와 라우터를 구분해 사용해왔던 것을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고성능을 요구하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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