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서정돈)은 23일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조한혜정(75)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여성창조상 묵인희(60)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가족화목상 박영주(54)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 ▲청소년상 김선애(15, 정원여중 3), 최별(17, 인천비즈니스고 3), 옥효정(18, 신명고 3), 리안 티안 눈 (20, 경희대 1), 백혜경(21, 배재대 3)학생 등 총 8명이다.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청소년상 각 500만원)이 수여되며,
보도자료
KIPOST
2023.10.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