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남지역을 대표할만한 편광판 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스미토모화학 등이 참여했으며 중국 CEC판다에 주력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쓰촨 오시트일렉트로닉매트리얼(Suchuan Ausheet Electronic Material)가 중국 청두에 짓는 편광판 공장이 운영에 돌입했다. 이 공장은 주로 청두 CEC판다 8.6세대 LCD 공장에 편광판과 LCD 재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플렉시블 OLED를 위한 편광판 생산도 한다.쓰촨 오시트일렉트로닉매트리얼은 중국 서남지역에서 LCD 핵심부품의 현지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공장 건설